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랩 책장 구석에 쳐박혀 있던 카메라를 꺼냈다.

카메라 가방 채로 랩의 책장에 놓아뒀더니,
책 찾을때마다 걸리적거리기도 하고,
정작 필요할 땐 손에 없는게 조금 아쉬웠다.

가을이 오려고 했을땐,
시간이 나면 카메라를 메고 돌아다니며 가을 사진을 찍어봐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었는데,

어느샌가, 가을은 어디론가 가 버리고 차가운 겨울이 와 버렸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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