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S의 홍수

2011.08.10 14:17 from Scribbles
언젠가부터 사용하는 (많은 계정이 inactive 상태, 또는 그저 눈팅용 이긴 하지만) SNS 서비스가 많아졌다.
처음엔 미투데이, 그뒤로는 트위터, 페이스북, 등등.. SNS들을 접할 때 마다 어떤 것인지 한번 보자는 생각으로 계정을 만들어두고 있다.

그런데.. 발을 걸치게 된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
당췌 어디에 포스팅을 해야 하나.. 라는 딜레마가 생겼다.

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한번에 모아서 보다보니, 뭔가 내 사고로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다고나 할까.
아뭏든 혼란스러울 때가 가끔씩 있는 거 같다.
SNS 서비스들을 무리없이 사용하려면 쏟아지는 의견들의 적절한 필터링과 사고의 유연성 둘다가 조금씩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.

이런저런 불편함으로 inactive 상태에 있다보니, 또 그게 유지되려고 하는 관성도 생기는 것 같고,
뭔가 최신의 그리고 효율적인 미디어와 거리를 두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.

가입만 해 놓을게 아니라,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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